에이스건설을 필두로 시작된 지식산업센터는
구로공단 상전벽해(桑田碧海) 변신의 기폭제가 되었으며, 지금은 최첨단 IT산업단지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에이스건설은 2017년 현재까지 구로 ㆍ가산 지역에서만 약 30만평의 지식산업센터를 공급해 왔으며
부산 센텀, 평촌, 광명, 광교, 천안, 청계, 군포 등 전국 각지에서도
국내 최대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공급자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과거 문래동은 1930년대 동양방직, 종연방직 등 신식 방직공장이 들어섰던 곳으로
그때부터 세인들이 방직공장 마을이란 뜻에서 '물레동'이라 부르던 것이 광복 후 지금의 문래동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까지는 국내 최대 방직산업의 메카로 국가경제발전의 심장 역할을 하였고,
이제는 에이스건설이 2005년 7월 착공하여 2007년 5월 6만평 규모로
서울시 최대의 지식산업센터인 에이스하이테크시티로 환골탈퇴하여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는 명실공히 최첨단 지식산업센터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